제주 한림 해상풍력발전사업 현장은 현대건설의 두 번째 해상풍력 프로젝트이자, 첫 해상풍력 프로젝트 금융(PF) 사업입니다. 2013년 12월 제주시 한림읍이 해상풍력 발전 시범지구로 지정된 후 2017년 12월 현대건설(지분 10%)은 한국전력공사, 중부발전, 한국전력기술 등과 공동 출자해 제주한림해상풍력(주)을 세우고 사업주의 일원으로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죠. 현대건설은 EPC 리더로서 한국전력기술, 한국에너지종합기술, 신대홍종합건설과 컨소시엄을 이뤄 제주 한림 해상풍력발전사업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습니다. 2024년 10월 준공 예정인 제주한림해상풍력 발전단지는 5.56MW급 풍력발전시스템 18기 건설을 목표로 합니다.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연간 235G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 내에서는 전례 없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