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안전․시공․공정 등 9개 실무 과정 모집, 4~7개월간 맞춤형 교육 실시
■ AI 활용 역량과 현장 실무 역량을 겸비한 스마트 건설인재 양성에 초점
■ 차세대 건설인재 양성을 통해 건설산업 발전과 청년 고용 증진에 기여

‘THE FIELD 실전 취업 트랙’ 교육생 모집 포스터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이 2026년 하반기 기술교육생을 모집한다.
2026년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 ‘THE FIELD : 실전 취업 트랙’은 글로벌 건설산업 패러다임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핵심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모집은 총 9개의 실무 과정 대상으로 진행된다. ▲플랜트전기․계장실무 ▲안전보건관리 ▲건설공사관리 등 3개 과정은 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모집하며, ▲Smart City ▲Smart Plant ▲Smart 안전 ▲전기설비시공실무 ▲BIM건설관리 ▲건설공정공사관리 등 6개 과정은 8월과 10월에 걸쳐 순차적으로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각 교육과정은 약 5개월 간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AI 활용 역량과 현장 실무 능력을 함께 갖춘 스마트 건설인재 양성에 초점을 뒀다. 생성형 AI 기반 이미지 제작 및 업무 자동화 등 실무에 적용 가능한 AI 활용 교육과 더불어 BIM, 데이터 기반 공정관리 등 디지털 기술 교육을 강화하여 교육생들이 미래 건설산업에서 요구하는 디지털 전문 역량을 폭넓게 학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교육 수료자는 현대건설을 비롯한 국내 주요 건설사 및 연관 기업들과의 취업 연계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실제 이전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디에이치 클래스트,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등 현대건설의 프로젝트에서 활약하며 취업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모든 교육과정은 고용노동부와 현대건설이 함께 운영하는 국비지원 취업교육으로,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이 가능한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교육생은 훈련장려금 지급과 더불어 교육비와 실습재료비, 교재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국민내일배움카드 운영규정에 의거하여 일부 자비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은 기능 교육 기관을 넘어 글로벌 건설 기술 트렌드를 선도할 스마트 전문 인재 양성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 교육과 AI 디지털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차세대 건설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이를 통해 건설산업 발전과 청년 고용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THE FIELD : 실전 취업 트랙’은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홈페이지(edu.hdec.co.kr)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hdecedu)에서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과정별 상세 안내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은 1977년 개원한 이래 건설업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기술교육원 하반기 교육생 외에도 ‘힐스테이트 아카데미 1기’를 모집하는 등 청년들의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