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소형모듈원전(SMR, Small Modular Reator) 분야의 시장 선점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술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대형원전에서의 경쟁 우위를 기반으로 SMR 분야 솔루션 제공을 통해 미래 에너지 산업에 일조하고자 합니다. 현재 상세설계 및 북미 인·허가 승인 중인 SMR-300 모델은 300MW급 가압경수로형으로 사막, 극지 등 지역 및 환경적 제약 없이 배치가 가능한 범용 원자입니다. 입증된 경수로 기술을 바탕으로 테러, 사고 등 잠재적 가상 위험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거쳐 안전성을 검증했으며, 소규모 부지에 설치가 가능하여 대형원전에 비해 부지 선정이 상대적으로 자유롭습니다. SMR-300은 미국 미시건주 코버트에 위치한 펠리세이즈 원전 부지에 2기가 배치될 예정이며, 2030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현대건설이 홀텍 인터내셔널이 공동 개발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