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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 임직원의 "행복하소~!"

2021.02.08 3min 2sec

2021년 신축년, 소의 해다. 근면성실과 우직함의 상징인 소. 올해는 특히 상서로운 동물로 여겨진 흰 소의 해인 만큼 좋은 기운이 가득하길 기원하고 있다. 예측할 겨를 없이 어려운 환경에 맞닥뜨린 2020년은 모두가 고군분투한 해였다. 올해는 조금 더 마음 놓고 행복할 수 있길 바라며 소띠 임직원의 행복, 그리고 2021년을 향한 메시지를 들어보았다.



소띠 임직원의 행복하소~! 


“우리 모두 앞으로 달려가소!”

이승엽 책임매니저  | UAE 원전 건설공사


1. 2021년 들어 가장 많이 한 말은 “아~~ 왜~~ 쫌!” 현장 업무를 하다 보면 해결하고자 하는 방향이 다를 때가 있다. 업무도 인간관계의 연속이라 일단 친근하게 말이 나간다. 상대방에게 나의 의견을 알리고자 할 때 시작하는 한마디.
2. 나의 행복지수는 63%. 물론 가족이 가장 큰 행복이지만, 현대건설에서 내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고 있다는 게 지금 나의 행복 원동력이다. 정년 목표 근속 33년 중 21년을 채웠으니 63% 정도!
3. 행복지수 100%를 채우기 위해 나는 정년퇴임할 것이다. 선후배 동료들과 함께 내가 할 수 있는 데까지 소임을 다한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다.
4. 때때로 힘들거나 무기력할 때 나는 정의가 승리하는 만화를 본다. 그러면 갑자기 세상이 정의롭게 보인다. 유지 시간이 길진 않지만(웃음).
5. 올해 꼭 이루고 싶은 목표는 후배들에게 친구 같은 꼰대 되기.  후배들이 가끔 꼰대 같다고 하는데 이왕 꼰대인 거 잘 어울리고 소통하는 꼰대가 되기로 했다. 로또나 연금복권 1등은 할 거니까 빼고~!
#함께 #달려갈 #동료들 #힘내자



소띠 임직원의 행복하소~! 

“오늘도 행복하소!”

정연수 책임연구원  | 기술솔루션연구실


1. 2021년 들어 가장 많이 한 말은 “손 씻자~” 씻기 싫어하는 우리 꼬맹이 아들 달래서 손 씻기는 게 하루에도 몇 번씩이다. 코로나19와 재택근무 덕분에 잔소리쟁이 아빠가 되어버렸다.
2. 나의 행복지수는 90%. 코로나19만 아니면 100%일텐데 아쉽다. 행복의 원동력은 단연 가족. 함께 있을 때도, 떨어져 있을 때도 가족 생각으로 힘낼 수 있기 때문이다. 해외현장에 계신 직원분들이 가족들과 더 자주 함께할 수 있도록 코로나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3. 행복지수 100%를 채우기 위해 나는 오늘 행복할 것이다. “Carpe Diem” 행복한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는 게 아닌,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매일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한다.
4. 때때로 힘들거나 무기력할 때 나는 “This, too, shall pass”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말처럼 너무 고민하지 않고 그냥 그 순간에 충실한다. 그러다 보면 시간이 해결해주는 것 같다.
5. 올해 꼭 이루고 싶은 목표는 매일 운동하며 건강하게 나를 지켜나가기. 나이가 들수록 건강의 소중함을 더욱 느끼고 있다.
#붕어빵 #아빠와 #아들



소띠 임직원의 행복하소~! 

 

“사랑과 평화, 그리고 목표를 잘 이루이소~!”

서황 책임매니저  | 창원 두동 물류센터


1. 2021년 들어 가장 많이 한 말은 “넵! 알겠습니다” 나뿐 아니라 대부분의 직장인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일 것 같다.
2. 나의 행복지수는 12%. 내 행복의 원동력은 가족과 성취감인데 지금은 집에서 먼 현장에서 근무 중이라 주말에만 가족을 만난다. 그리고 근 1년 동안은 코로나 때문에 무언가를 배우기도 힘들었던 탓에 성취감을 얻을 기회가 별로 없어서 행복지수가 낮아졌다.
3. 행복지수 100%를 채우기 위해 나는 ‘이번 현장 잘 끝내고 쉬자’는 생각으로 열일(열심히 일)할 것이다.
4. 때때로 힘들거나 무기력할 때 나는 빠르게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일을 한다. 뭐든 하나 잘 끝내고 나면 나도 쓰임새가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나아진다. 때때로 아무도 없는 곳에서 기타를 치기도 하고, 컴퓨터 하면서 버그를 찾아내기도 한다.
5. 올해 꼭 이루고 싶은 목표는 집에서 자전거로 출퇴근하기. 올해 말 준공 예정인 현장을 잘 끝내고 아내와 신혼을 더 즐기고 싶은 마음이 크다.
#아내가 #보고싶다 #결혼 #최고



소띠 임직원의 행복하소~! 

 

“무탈하소!”

김은배 책임매니저  | 싱가포르지사


1. 2021년 들어 가장 많이 한 말은 “건강 유의하세요!” 유선이나 텍스트로 서로의 안부를 묻는 게 최선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진심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2. 나의 행복지수는 50%. 내 행복의 원동력은 어린 딸이다. 스스로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지만, 무엇보다 딸아이에게 자랑스러운 엄마로 기억되고 싶다. 좋은 엄마가 되려면 우선 퇴근을 제때 해야 할 것 같지만.^^
3. 행복지수 100%를 채우기 위해 나는 굳이 노력하진 않을 것이다. 하루하루 살다 보면 힘듦을 지나고, 즐거움도 있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행복이 함께하지 않을까.
4. 때때로 힘들거나 무기력할 때 나는 몸을 움직여 잡념과 힘듦을 떨쳐낸다. 그리고 소소하더라도 가족, 주변 사람들과 자주 이야기를 나눈다.
5. 올해 꼭 이루고 싶은 목표는 항공기 타고 해외 진출! 농담처럼 썼지만, 진심으로 어서 이 시국이 끝나고 주변국 영업, 국내 휴가 등을 마음껏 다닐 수 있도록 자유로운 하늘길이 열리길 바란다.

#사랑스런 #딸과 #행복한 #시간



소띠 임직원의 행복하소~! 

“모두 부자 되소!”

이지훈 책임매니저  | 힐스테이트 청량리역


1 2021년 들어 가장 많이 한 말은 “이안아, 그만~!” 현장에 부임해 주말 근무가 생긴 이후, 더 많이 놀아주기를 바라는 우리 딸에게 요즘 들어 많이 하는 말.
2 나의 행복지수는 95%. 당연히 가족이 최고 동기부여 요소가 아닐까. 힘든 일은 최대한 긍정 마인드로 이겨내려 한다. 스스로 절제해서 주변에 그 기운이 전달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편이다.
3 행복지수 100%를 채우기 위해 나는 운동할 것이다. 요즘 건강해야 좋은 일도, 힘든 일도 잘 해나갈 수 있다는 걸 절실히 느끼고 있다.
4 때때로 힘들거나 무기력할 때 나는 여행을 한다. 근래에는 할 수 없지만, 가족과 함께 새로운 곳을 보고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힘을 내곤 했다. 다시 국내외 여행을 마음껏 다닐 수 있는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원한다.
5 올해 꼭 이루고 싶은 목표는 딸과 많은 시간을 공유하며 추억을 쌓는 것. 사랑스러운 딸의 여섯 살 시기를 의미 있게 보내고 오래 기억하고 싶다. 내년 이쯤에는 많은 추억이 담긴 사진을 볼 수 있도록 후회하지 않을 한 해를 보낼 것이다.
#우리딸 #예쁜여섯살 #렙업



소띠 임직원의 행복하소~! 

“웃을 일만 가득하소!”

김정연 매니저  | 송변전사업실


1. 2021년 들어 가장 많이 한 말은 “코로나 끝나면 ~하자!” 코로나19로 일상생활에 제약이 많아지면서 기약 없는 약속만 늘어간다. 올해는 만남도, 여행도 마음 편하게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2. 나의 행복지수는 70%.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행복을 충전한다. 먹는 걸 좋아하는 나에겐 소소하지만 확실하게 행복해지는 일이다.
3. 행복지수 100%를 채우기 위해 나는 작은 것에도 감사할 것이다.
4. 때때로 힘들거나 무기력할 때 나는 몸을 피곤하게 한다. 운동을 하거나 미뤄둔 청소를 하는 등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시작해 일단 움직인다. 힘들수록 혼자 있기보단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것도 도움이 된다.
5. 올해 꼭 이루고 싶은 목표는 혼자 여행하기. 오랫동안 여행을 못하니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혼자 여행해 본 적이 없어서 홀로 떠나는 여행의 묘미를 느껴 보고 싶다.
#올해는 #꼭 #홀로여행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