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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보여주고 읽어주는 시대

2021.01.12 2min 11sec

문화 콘텐츠의 새로운 화두로 ‘집’이 재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집을 보여주고 읽어주는 시대


요즘 TV를 켜면 채널마다 집을 다루는 예능이 방영되고 있습니다. 2019년 3월부터 시작한 MBC ‘구해줘! 홈즈’가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입니다. 패널들이 의뢰인의 조건에 맞춰 월세, 전세, 매매 등 다양한 집을 구해주는 형식인데요. 매회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지난 8월 2부작으로 방영된 SBS ‘나의 판타집’은 출연자들이 평소 꿈꿨던 집에서 직접 살아보며 집의 역할과 기능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파일럿 프로그램이었지만 시청자들의 반응이 좋아 2021년 1월 정규 편성을 확정 지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최근 시작한 JTBC ‘서울엔 우리 집이 없다’는 지방 곳곳의 독특하고 개성 있는 집들을 소개합니다. 집의 다양한 형태 그리고 그 집에서 실제 거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죠. 이밖에 tvN ‘신박한 정리’나 넷플릭스 ‘곤도 마리에: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등의 집 정리 프로그램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팬데믹, 부린이 그리고 집 예능

TV 프로그램은 대체로 시대상을 반영합니다. ‘1인 가구의 증가’가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을 때는 싱글 라이프를 다룬 프로그램이, 팬슈머(상품이나 브랜드 생산 과정에 참여하는 소비자)가 소비 시장을 좌우할 때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우후죽순 제작됐듯 말입니다. 물론 ‘집’이라는 키워드는 오랜 세월 대한민국 국민들의 최대 관심사지만 유독 최근에 더 많이 회자되는 이유는 분명 있습니다.


집을 보여주고 읽어주는 시대

[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우선, 코로나19의 영향이 가장 큽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대중의 관심이 자연스럽게 집으로 쏠렸기 때문입니다. 재택근무나 원격 수업이 잦아지니 사무, 학업 기능을 집안으로 들여와야 하고, 외식을 할 수 없으니 주방과 식사 공간을 잘 활용해야 하며, 야외 활동이 축소되니 취미나 놀이를 모두 집에서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죠. 무엇보다 앞으로는 팬데믹에서 더 이상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경각심이 ‘집’을 안정적인 요새로 재정비하려는 움직임으로 이어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집을 보여주고 읽어주는 시대

[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부동산을 공부하는 사람을 뜻하는 ‘부린이’라는 신조어도 등장했습니다 ]


요동치는 경제 시장의 흐름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를 위해 부동산 공부를 시작한 초보자들을 일컫는 ‘부린이(부동산+어린이)’라는 신조어도 등장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대중은 자연스럽게 주거 형태나 지역, 세대별 주택 트렌드 등 ‘집’과 관련된 정보를 찾게 되고, 시청률을 확보해야 하는 방송사는 집 예능을 제작해 대중에게 다가가는 방식을 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00년 방송됐던 MBC ‘러브하우스’를 기억하시나요? 건축 전문가들이 일반인의 집을 리모델링해 쾌적한 주거 공간을 선물했던 프로그램으로, 집 예능의 원조라 할 수 있죠. 이 프로그램 역시 1990년대 말 IMF 외환 위기로 대폭락했던 부동산 시장을 부양하고자 정부에서 각종 정책을 실시하던 시기와 시작이 맞물려 있습니다.


현대건설, 집을 이야기하다


집을 보여주고 읽어주는 시대

[ 집을 소재로 한 문화 콘텐츠는 유튜브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


‘집’을 소재로 한 문화 콘텐츠는 유튜브에서도 활발히 소비되는 중입니다. 현재 부동산 시장을 분석하고 대응 방향을 제시해주는 유튜브 채널도 있고요. LH 행복주택 당첨 노하우, 중소기업 청년 전월세자금대출 꿀팁 등 신혼부부나 자취생을 타깃으로 한 부동산 콘텐츠를 선보이는 채널도 있습니다. 시골집 리모델링 과정을 담은 이색 채널도 등장했는데요. 시골집과 관련된 집수리, 인테리어 정보에 감성을 녹여내는 콘셉트로 시골집 리모델링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집을 보여주고 읽어주는 시대

[ ‘힐스분양zip’ 카테고리에서는 힐스테이트 분양 단지를 온라인으로 소개합니다 ]


현대건설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힐스 캐스팅’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습니다. ‘라이프 스타일 리더’라는 현대 힐스테이트의 브랜드 철학을 효과적으로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한 시도인데요. ‘힐스라이프, 힐스분양zip, 부동산톡zip’ 등 크게 3가지 카테고리로 영상이 업로드됩니다. ‘힐스라이프’는 브랜드 콘셉트와 제공 가치에 포커스를 맞춘 콘텐츠, ‘힐스분양zip’은 브랜드 판매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고객과 소통하는 콘텐츠, ‘부동산톡zip’은 고객이 관심 있어 하는 부동산 이슈 콘텐츠입니다.


집을 보여주고 읽어주는 시대

[ 부동산 전문가들과 현재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짚어보는 ‘부동산 토크쇼’도 기획했습니다 ]


특히 ‘부동산톡zip’ 카테고리에서 선보인 ‘부동산 토크쇼’ 시리즈는 ‘힐스 캐스팅’이 지향하는 방향성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내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들과 함께 현재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이슈들을 점검했는데요.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전 연령층으로 확대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하고, 올바른 소식을 제대로 전달하려는 목적의식을 담았다는 점에서 ‘라이프 스타일 리더’다운 기획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힐스 캐스팅’은 고객의 관심사를 놓지 않으면서 힐스테이트 브랜드의 새로움(Newness)을 보여주기 위해 애쓰고 있는데요. 그 노력의 결실로 지난 11월 28일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해 유튜브 실버 버튼 자격을 획득했습니다.

‘집’은 모든 인간이 보장받아야 할 기본 권리이며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요소입니다. 익숙한 동요의 한 소절처럼, 우리가 진정 편히 쉴 수 있는 곳은 내 집뿐이기 때문입니다. 집의 가치가 온전히 본연의 기능과 역할로 매겨질 수 있도록 현대건설 힐스 캐스팅이 앞으로 어떤 알찬 정보로 구독자들의 ‘좋아요’를 이끌어낼지 기대가 됩니다. 힐스 캐스팅 채널을 구독하고 ‘집’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세요.


이미지 출처 -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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