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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의 스마트 기술! 지금, 만나러 갑니다

2020.12.21 2min 45sec

힐스테이트의 스마트 홈 기술로 아파트가 한결 편리하고 안락한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건식 세차 공간인 ‘H 오토존’을 비롯해 아이들이 미세먼지 걱정 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H 아이숲’, 집 안의 각종 기기들을 음성으로 제어하는 ‘보이스홈’까지… 힐스테이트 리버시티에 구현된 스마트한 기술을 살펴볼까요?



H 오토존 | 지하주차장에서 세차, 경정비, 튜닝까지 한 번에

김포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리버시티에 가면 다른 아파트의 지하 주차장에서는 볼 수 없는 풍경이 펼쳐집니다. 지하 주차장에 설치된 ‘H 오토존’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올해 8월 입주가 시작된 힐스테이트 리버시티에는 세차, 경정비, 튜닝까지 가능한 건식 세차 공간인 H 오토존을 최초로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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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개발한 H 오토존은 지하 주차장 내에 자동차 문이 양쪽으로 열릴 만큼 넓은 공간으로 마련한 건식 세차 공간입니다. 스마트폰 전용 앱을 통해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고, 진공청소기, 에코클린, 타이어 공기압 주입기 등이 설치돼 입주민 스스로 차량 관리가 가능합니다. 세차용 진공청소기를 비치한 아이디어는 힐스테이트 단지에 거주 중인 입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것입니다. H 오토존은 입주민들이 가장 자주 이용하지만 만족도가 낮았던 주차장이란 공간의 본질적 기능을 분석해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아파트라는 거주 공간의 특성상 주차장은 차량을 주차하는 용도로만 이용되고 있었으나, 현대건설은 입주민들이 주차장을 다각도로 활용할 방법을 찾아 H 오토존을 개발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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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오토존은 셀프 세차장보다 넓은 면적으로 설치돼 눈이나 비가 오는 날에도 편리하게 차량 내부를 정돈하고 가벼운 정비도 가능합니다. H 오토존을 설치한 덕분에 입주민들은 세차장을 찾을 필요 없이 단지 내에서 건식 세차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힐스테이트 리버시티에 최초로 적용한 H 오토존은 향후 입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다른 단지에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H 오토존의 디자인 콘셉트
H 오토존은 퓨어 화이트(pure white) 색상을 바탕으로 유리와 스틸 소재를 사용해 미래 지향적이고 친환경적 콘셉트로 창안했다. 특히 전면부(facade) 디자인은 현대건설과 현대자동차가 지향하는 이미지를 기본으로 ‘베이식, 심플, 리듬’의 세 가지 디자인 요소를 도출해 반영한 것이다. 수직선을 활용한 단순하면서도 기본적인 조형과 규칙적인 반복과 멈춤을 리듬감 있게 표현한 것이 특징. H 오토존은 차별화된 스마트 기술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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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아이숲 | 숲속처럼 쾌적하고 안온한 놀이터

요즘엔 매캐한 미세먼지와 코로나19 때문에 아이를 데리고 집 밖으로 나가는 걸 주저하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현대건설은 이러한 부모님의 마음을 반영해 우리 아이들이 미세먼지 걱정 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H 아이숲’을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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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리버시티에 최초로 들어선 H 아이숲은 숲속처럼 쾌적한 환경을 갖춘 실내 놀이 공간입니다. 현대건설만의 탁월한 공기 청정 기술과 실제 숲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산소 발생기, 피톤치드 분사기 등을 갖춘 공기 청정 시설을 설치해 실내 공기를 깨끗하고 맑게 유지합니다.
모든 놀이 기구는 편백나무를 비롯한 친환경 소재로 만들었으며 통나무와 버섯 모양 미끄럼틀, 볼 풀장 등은 숲속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돋웁니다. 실내지만 숲처럼 꾸민 공간답게 나무 타기, 언덕 구르기, 숨바꼭질 등 신나는 놀이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실내 놀이터라 날씨를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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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습니다. 어린이 도서관, 맘스 카페 등도 함께 구성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패밀리 라운지 공간으로 꾸몄습니다. H 아이숲은 아이와 어른 모두 숲속에 있는 듯 안온하게 쉴 수 있는 놀이터로, 올해 분양 예정인 디에이치와 힐스테이트의 커뮤니티 공간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보이스홈 | 음성으로 집 안 기기를 제어하는 편리한 일상

현대건설은 국내 건설사 최초로 스마트 홈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를 개발해 아파트 입주민의 편리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하이오티 시스템은 가전제품과 홈 네트워크를 연결해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조명, 가스, 난방 기기 등은 물론 엘리베이터와 공동 현관문까지 음성으로 제어하는 스마트한 일상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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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음성인식 기능인 ‘보이스홈(voice-home)’이 힐스테이트 리버시티에 최초로 적용되었습니다. 보이스홈은 인공지능 클라우드 기반의 음성인식 서비스로, 현대건설이 개발하고 적용한 자체 음성인식 시스템입니다. 하이오티와 연동해 스마트폰 앱으로 집 안의 기기를 원하는 대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거실과 주방에 각각 설치된 월패드(wall pad)와 음성인식 거치대, 각 침실의 빌트인 스피커를 통해 “하이, 알라딘”이라는 호출 명령어(wake-up word)를 말하면 가전제품들이 작동합니다. 누워서 조명을 끄거나 빌트인 에어컨을 작동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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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홈의 스마트한 장점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각 음성인식 기기에는 설치 위치가 입력돼 있어 사용자가 음성 명령을 입력할 때 본인이 어느 장소에 있는지 알려주지 않아도 됩니다. 예를 들어 주방에서 조리 중일 때도 환기시스템 작동을 위해 ‘주방’이라고 먼저 일러주는 대신 “환기시스템 틀어줘”라고만 요청하면 됩니다.
현대건설은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보이스홈 플랫폼과 음성인식 기기 사이에 보이스홈 허브라는 장치를 추가했습니다. 보이스홈 허브를 통해 가장 인식이 잘되는 음성인식 기기가 반응할 수 있도록 제어합니다. 이 기술은 현재 특허출원 중입니다.
보이스홈은 모바일 기기 사용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매우 유용합니다. 오늘의 날씨나 단지 주변의 미세먼지 농도 같은 생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TV 셋톱박스를 켜서 실시간 뉴스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향후 현대자동차와 홈투카 서비스를 연동해 외출 시에도 미리 시동을 켜거나 차 내부 온도를 설정해놓는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H 나눔터 | 이웃끼리 함께 나눠요!

보통 아파트에 무인 택배함이 있다면 힐스테이트엔 H 나눔터가 있다. 현대건설의 H 시리즈 중 하나인 H 나눔터는 기존 무인 택배함을 발전시킨 시스템으로 이웃끼리 중고 물품을 사고팔거나 재능, 정보 등을 나눌 수 있다. 하이오티가 연동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대면/비대면 방식을 선택해 거래가 가능하다. 반드시 입주민 카드를 인증해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안전까지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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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모은희, 김다빈 / 포토그래퍼=현대건설, 전석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