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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도시정비사업 최강자, 창사 이래 4조 7383억 최대 실적 달성하다!

2020.12.21 1min 50sec

현대건설이 2020년 도시정비사업에서 4조 7383억 수주로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현대건설은 12월 19일, 용인 수지구 현대성우8단지 리모델링 정비사업의 시공권(현대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 수주를 기록했습니다. 도시정비사업 부문에서 지난 2017년 반포주공1단지(1,2,4주구) 수주 등으로 4조 6468억원의 최대 실적을 기록한 후 3년 만에 신기록을 갈아치운 겁니다.


용인 수지구 현대성우8단지 리모델링 정비사업 조감도

[용인 수지구 현대성우8단지 리모델링 정비사업 조감도]


1947년 설립된 현대건설은 도로 및 교량공사를 비롯한 전후복구 사업을 시작으로 1960년대 서울 대규모 아파트 공급, 2000년대 고급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와 ‘디에이치’ 론칭 등 우리나라 건설산업과 주거문화를 선도해왔습니다. 현대건설 아파트만의 특화된 주택 아이디어인 ‘H시리즈’를 적용하며 주거 브랜드 평판 1위에 걸맞는 편안하고 행복한 거주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죠.


■ 1947년 설립 후 70여년간 아파트 패러다임 선도해
현대건설은 1962년 국내 최초의 대단위 공동주택인 마포아파트를 준공했습니다. 1970년대 강남 중대형 고급주택을 상징하는 압구정 현대아파트를 건축하면서 대규모 공동주택의 패러다임을 제시했죠. 본격적인 브랜드 아파트 시대가 시작된 2000년대에는 ‘현대홈타운’에 이어 명품 주거 브랜드 ‘힐스테이트를 론칭하며 국내 주택 시장을 선도합니다.


현대건설은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주거특화 상품을 혁신적으로 개발했습니다. 채소를 미세먼지 걱정없이 키울 수 있는 ‘H클린팜’, 바이러스·초미세먼지 등을 제거하는 ‘H클린알파2.0’, 스마트폰으로 집안기기를 조절하는 ‘하이오티(Hi-oT)’ 등 특화된 ‘H시리즈’를 선보이며 첨단기술, 친환경, 편의성을 모두 만족하는 고급 아파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안했습니다.


명품 아파트로서 ‘힐스테이트’의 브랜드 영향력은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올해에만 강원 원주 원동나래구역 재개발, 대전 대동4·8구역 재개발, 대구 효목1동 7구역 재건축, 부산 반여3-1구역 재건축, 제주 이도주공 2,3단지 재건축 등 전국 주요 거점 지역의 정비사업을 수주하며 브랜드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죠.


최근 ‘힐스테이트’는 브랜드선호도·인지도·투자가치·주거만족도 등의 아파트 브랜드 종합평가에서 명실상부한 1위를 차지하며 동종사 대비 고객선호도 및 부가가치 제일의 아파트로 인정받았습니다.


■ 프리미엄 아파트 ‘디에이치(THE H)’ 확대, 한강변 H벨트 구축
현대건설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브랜드 아파트의 경쟁 속에 2015년 4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디에이치(THE H)’를 공식 론칭했습니다. 프리미엄 브랜드 ‘디에이치’는 세계적 명성에 걸맞는 디자인과 미래기술 연구소의 노하우, 숭고한 가치를 담은 랜드마크와 명품 마감재가 어우러진 독보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합니다. 또 최초의 빌라형 테라스와 유명미술관을 떠올리게 하는 조경디자인, 호텔급 커뮤니티 서비스, 층간소음 최소화 슬래브 등 차별화된 품질을 적용했습니다.


반포1단지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조감도]


‘디에이치 아너힐즈’ ‘디에이치 라클라스’ ‘디에이치 자이개포’ 등을 연달아 수주한 현대건설은 2017년 당시 최대 규모 재건축사업인 ‘반포주공1단지(1,2,4주구)(단지명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를 품에 안았습니다. 디에이치의 첫 준공 현장인 디에이치 아너힐즈는 입주민들의 극찬을 받을 정도로 품격 높은 주거 공간을 제공했습니다.


디에이치 한남 조감도

[디에이치 한남 조감도]


현대건설 ‘디에이치’는 강남에 이어 강북권으로 적용범위를 점차 확대하고 있습니다. 올 6월 단군 이래 최대 재개발 사업으로 불리는, 총 사업규모 7조원에 달하는  ‘한남3구역 (단지명 디에이치 한남’)'을 수주하며 본격적인 강북권 ‘디에이치’ 시대를 열었습니다. '디에이치 한남'으로 새롭게 탄생할 한남3구역의 수주로, 한강을 사이에 두고 디에이치 타운을 조성하는 'H 벨트' 구상에도 탄력이 붙었습니다. 현대건설은 강북의 용산·성수부터 한강 남쪽으로는 목동·여의도·강남·서초 지역에 압구정까지 수주 영역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내실성장 추구할 것
현대건설은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서 4차산업 및 디지털 전환을 대비해 빅데이터, BIM, 모듈화, 로봇기술 등 스마트 건설기술을 적극 도입하며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내실성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기술력 제고 및 재무적 성과뿐 아니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같은 지속가능경영체계 확립을 위한 장기적인 노력을 지속해왔습니다.


2020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평가에서 건설엔지니어링부문 세계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을 뿐 아니라 아시아 최초로 11년 연속 ‘DJSI World’에 편입되는 등 글로벌 건설사로서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신사업인 수소연료 전지발전, 해상항만, 스마트시티, 친환경 영역의 기술력을 확대함과 동시에 도시정비 시장의 신규영역인 리모델링 부문의 인력을 충원하는 등 新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이번 용인 현대성우8단지 리모델링 수주를 더해 도시정비사업만으로 15조원의 수주고를 쌓았습니다. 3분기 말 기준으로 국내외 3.8년치 이상(총 65조원)의 수주 잔고를 확보한 것은 물론, 동종업계 최고수준의 신용등급(AA-)을 유지하는 등 견고한 재무구조로 안정적 성장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도시정비 사상최대 실적달성은 현대건설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편안하고 행복한 주거공간을 만들어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