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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쓸데 있는 현대건설의 <건설 지식 TMI 잡학사전 II>

2025.07.10 3min 41sec

알면 쓸데 있는 현대건설의 <건설 지식 TMI 잡학사전 II>


이름은 익숙한데 막상 설명하려면 막막한 건설 용어들! 큰 호응을 얻었던 <건설 지식 TMI 잡학사전> 1탄에 이어, 더 흥미롭고 현장감 넘치는 2탄이 돌아왔습니다! 용어는 쉽고, 사례는 생생하게! 현대건설의 실제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토목·건축·주택·플랜트·뉴에너지 전 분야의 용어를 풀어낸 <건설 지식 TMI 잡학사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1] [토목] Civil Engineering  현수교 vs 사장교  알면 쓸데 있는  현대건설의  <건설 지식 TMI 잡학사전 II>  [정의] 현수교: 두 개의 큰 기둥(주탑) 사이에 굵고 긴 줄(케이블)을 걸치고, 그 줄에 상판을 세로 케이블도 매달아 놓은 다리  사장교: 주탑에서 여러 가닥의 케이블이 사선으로 상판에 직접 연결되어 상판을 끌어올려 지지하는 교량 구조  비유  TMI  현수교: 두 배 사이에 걸린 로프에 무거운 화물을 매단 구조  사장교: 대형 범선의 돛대에서 사방으로 뻗은 지지줄(스테이)이 돛대를 곧게 세워 지지하는 구조  ① 현수교: 주케이블과 행거케이블을 활용하여 1,000M 이상의 초장대 경간을 안전하게 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구조  ② 사장교: 주탑에서 사선으로 케이블을 직접 연결해 상판을 지지하며, 시공이 비교적 간단하고 다양한 구조 형식이 적용 가능  현수교  사장교


현대건설 프로젝트 | 세계 최초로 사장교와 현수교를 결합한 복합구조, 터키 보스포러스 제3대교

터키 보스포러스 제3대교는 현대건설이 시공한 초장대 교량으로,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유라시아의 가교 역할을 합니다. 2013년 착공해 2016년 개통된 이 다리는 준공식이 터키 전역에 생중계될 만큼 주목받으며 ‘기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현대건설은 세계 최초로 사장교와 현수교를 결합한 복합구조를 적용, 철도 운행이 가능한 뛰어난 견고함을 확보했는데요. 주경간장 1,408m, 주탑 높이 322m로 당시 세계 최고 수준의 규모를 자랑합니다. 현대건설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터키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초장대교량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2] [토목] Civil Engineering  지하연속벽공법(Diaphragm wall method)  [정의] 지하 구조물을 시공하기 전, 지하수 유입을 막고 흙이 무너지지 않도록 연속적인 콘크리트 벽을 지하에 먼저 설치하는 시공 방법  비유  TMI  텐트를 칠 때 바람과 비가 들어오지 않도록 외곽에 방풍막을 세우는 것처럼, 땅속에 연속벽을 세워 흙과 지하수를 막는 외곽 보호  ①도심 대형 빌딩, 지하철 역사, 고층 오피스 빌딩의 대형 지하주차장과 같은 대규모, 깊은 굴착이 필요한 현장에 주로 사용  ②벤토나이트 슬러리라는 점토성 용액을 이용해 흙이 무너지지 않게 하면서 땅을 파고, 그 후 철근을 넣고 콘크리트를 부어 벽체 제작


현대건설 프로젝트 | 도심 대심도 복합개발,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은 삼성역~봉은사역 구간(약 1km) 지하에 GTX, KTX, 지하철 등 다양한 교통망이 연계되는 대규모 복합환승센터와 상업·문화공간을 조성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현대건설은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2·3공구(토목)에 이어 1공구 건설공사(건축)을 수주하며, 전체 개발의 핵심을 완성하게 됩니다. 연약한 지반 조건에서 안정적인 굴착을 위해 지하연속벽공법이 적용되는데, 이는 흙막이와 구조체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고난도 기술입니다. 현대건설은 복합 지하공간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수도권 교통 허브 개발을 안정적으로 완수할 계획입니다.



[#3] [건축] Architecture  탑다운 공법(Top-Down Construction Method)  [정의] 건물의 지상과 지하를 동시에 시공하는 방법으로, 지상 구조물을 단계적으로 쌓아 올리면서 동시에 땅을 파내려가며 지하구조물을 한 층씩 완성하는 공법  비유  TMI  평범하게 하단부터 쌓는 레고 조립이 아니라, 위와 아래 동시에 쌓는 신개념 레고 쌓기  ①지하구조물 완성 전에 지상구조물 공사를 같이 진행할 수 있어 전체 공기 단축  ②주변 건물·도로 침하 방지에 효과적 인접 건물이 많은 도심지 공사 유리  ③지하 굴착 중에도 1층 상판이 지붕 역할을 해 안정적인 작업 환경 확보 가능


현대건설 프로젝트 | 도심 고층개발의 새로운 해법, 테헤란로 237 테헤란로 237 개발사업은 지하 7층~지상 35층, 연면적 약 24만㎡ 규모의 초대형 복합 프로젝트입니다. 강남 르네상스호텔 부지에 들어선 이 건물은 주변 오피스·주거 밀집 지역의 복잡한 시공 여건을 고려해야 했습니다. 총 49개월이라는 짧은 공기를 맞추기 위해 현대건설은 철거와 탑다운을 병행하는 ‘서포트 공법’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기존 지하 시설물을 활용하여 슬래브를 먼저 설치한 뒤 지상과 지하를 병행 시공하는 방식으로, 하중 분산과 층고 확보에 유리한 맞춤형 빔을 적용했는데요. 이 공법은 도심 초고층 개발의 새로운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4] [건축] Architecture  면진설계  [정의] 지진이 발생했을 때 건축물 하부에 충격을 흡수·분산시키는 장치를 설치해 지진 에너지가 건물에 직접 전달되지 않도록 설계하는 방식  TMI  방지턱을 넘을 때 바퀴는  심하게 움직여도 탑승자가  있는 차체는 부드럽게  움직이게 하는 자동차  서스펜션  ①보통 고무+납+강판이 층층이 적층된 형태로, 진동을 흡수하면서도 복원력 유지  ②병원, 데이터센터, 고층건물, 문화재, 교량 등 지진 피해를 최소화해야 하는 시설에 적용  ③동일한 지진 규모에서도 면진 설계된 건물은 최대 90%까지 진동 감쇄 가능  비유  할아버지  할아버지


현대건설 프로젝트 | 빅데이터를 지키는 기술, NH통합IT센터

NH통합IT센터는 대지면적 2만 7900㎡,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조성된 데이터센터 및 개발센터 복합시설입니다. 농협의 방대한 빅데이터를 처리하는 핵심 거점인 만큼, 건물 전반에 걸쳐 정교한 면진 설계가 적용되었습니다. 총 69개의 고무 댐퍼(Damper)가 데이터센터 전체를 받치며, 지진 발생 시 최대 좌우로 최대 30cm까지 움직이며 진동을 흡수합니다. 특히, 건물과 지반 사이의 충격을 분산시키기 위해 건물 사이에 공간을 두는 형태로 설계됐는데, 이로 인해 일부 구간은 계단과 난간이 분리된 형태로 시공되었습니다. 이러한 설계 덕분에 이 센터는 규모 8의 강진에도 견딜 수 있는 높은 안전성을 갖췄습니다.



[#5] [주택] Housing  무량판구조(Flat Slab Structure)  알면 쓸데 있는  현대건설의  <건설 지식 TMI 잡학사전 II>  [정의] 보(Beam, 바닥 아래에 가로로 깔리는 길쭉한 받침대) 없이 바닥판(슬래브)이 기둥에 직접 올려져 하중을 전달하는 구조로, 바닥판을 더 두껍게 하거나 기둥 근처를 보강해서 안전하게 무게를 지탱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방식  비유  TMI  가구 다리 위에 넓은 판을  대어 무거운 매트리스를  지지하는 침대 받침대  ①시공 단순→ 공기 단축 효과  ②보/내력벽이 없어 내부 평면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음  ③보의 높이만큼 층고를 늘리거나 줄일 수 있음  현대의  101


현대건설 프로젝트 | 한국 아파트의 원형, 압구정 현대가 만든 ‘헤리티지’

압구정 현대아파트는 1975~1987년 14차에 걸쳐 조성된 중대형 중심의 고급 주거단지입니다. 넓은 동간 거리와 낮은 건폐율, 녹지 중심의 설계로 당시 주거 기준을 새롭게 정의했습니다. 발코니, 외벽, 커뮤니티 공간에는 한국적 미학과 실용성이 조화롭게 담겼습니다. 정주영 선대회장의 관념을 뛰어넘는 혁신 철학 아래 보 없이 바닥판이 기둥에 직접 연결되는 무량판 구조를 도입하여 실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프리패브 공법* 등 혁신 기술도 선도적으로 적용됐습니다. 특히 무량판 구조는 보가 없어 층고를 높이고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경제성과 거주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획기적인 기술이었습니다. 이는 국내 아파트 건축 기준을 바꾸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리패브 공법(Prefabrication): 건축 구조물의 주요 부재, 부품 등을 미리 공장에서 생산·조립해 현장으로 운반한 뒤, 현장에서 빠르게 설치하는 건설 공법



[#6] [주택] Housing  알면 쓸데 있는  현대건설의  <건설 지식 TMI 잡학사전 II>  제로 에너지 건축물(Zero Energy Building)  [정의] 건물이 사용하는 에너지를 최대한 줄이고, 태양광·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로 스스로 에너지를 생산해 에너지 소비량과 생산량의 합이 0(제로)에 가까워지도록 설계된 친환경 건축물  비유  TMI  외부로 열이 빠져나가지 않게 단열이 뛰어나면서, 태양광 충전을 이용해 보온도 되는 스마트 텀블러 같은 집  ①벽체, 지붕, 창호 등에 고성능 자재를 적용해 외부 열 유입과 내부 열 손실을 최소화!  ②폐열 회수형 환기장치, 에너지 관리 시스템(BEMS) 등 첨단 설비로 에너지 소비 자체를 줄임  ③태양광, 지열, 태양열 등 청정에너지 활용하여 전력 자립도 향상


현대건설 프로젝트 | 국내 최초 고층형 제로에너지 아파트,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1차

2015년 국토교통부 시범사업에 선정된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1차는 국내 최초의 고층형 제로에너지 공동주택입니다. 패시브·액티브 기술, 신재생에너지, Smart BEMS 등 다양한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도입해 에너지효율 1++등급과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 본인증*을 모두 취득했습니다. 또한, 유해물질 저감 자재와 국내 최초로 녹색기술인증을 받은 폐열 회수 환기시스템을 적용하여 환경 부담은 줄이면서 실내 건강까지 챙겼습니다. 이러한 혁신적인 기술력은 ‘지능형 건축물대전’에서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하며 미래 주거의 새로운 기준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시스템(https://zeb.energy.or.kr)에서 확인 가능


 [#8] [플랜트]  파이프랙(Pipe Rack)  [정의] 플랜트나 산업 시설에서 배관·케이블 트레이·덕트 등을 지지하고 정리하는 철골 구조물  비유  TMI  복잡하게 뒤엉키기 쉬운  배관과 전선을 깔끔히  나눠 꽂을 수 있는  파이프&케이블용 초대형  선반  ①H빔, 채널강 등 강구조재로 제작, 구조물 위에 배관·전선 트레이·통신 케이블·공기덕트 층층이  배치  ②하중(배관+운반물+열팽창), 진동, 유지보수 통로, 내진 설계 등 복합적으로 고려  3D CAD, BIM 등으로 시뮬레이션, 열팽창 여유·배수구배·간섭방지 간격 확보가 중요


현대건설 프로젝트 | 석유화학의 미래를 짓다, 샤힌 프로젝트

샤힌 프로젝트는 울산 온산국가산단 88만㎡ 부지에 세계 최대 단일 에틸렌 생산설비를 구축하는 대형 사업입니다. 현대건설은 핵심 공정이 포함된 PKG-1 구역의 주간사로 참여해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PKG-1에는 TC2C*, 유틸리티, 스팀 크래커 등 석유화학의 주요 설비가 집중되어 있습니다. 스팀 크래커는 연간 에틸렌 180만 톤, 프로필렌 77만 톤을 생산하는 핵심 설비입니다.

현대건설은 크래킹 히터를 모듈 형태로 제작·설치해 공정 단축과 품질 향상을 동시에 이뤘습니다. 이러한 시공 방식은 전 세계적으로도 드문 사례로, 글로벌 플랜트 기술력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 TC2C(Thermal Crude to Chemicals): 아람코가 개발한 정유공장 내 저부가가치 원유를 스팀 크래커 원료로 전환하는 기술



[#8] [플랜트]  파이프랙(Pipe Rack)  [정의] 플랜트나 산업 시설에서 배관·케이블 트레이·덕트 등을 지지하고 정리하는 철골 구조물  비유  TMI  알면 쓸데 있는  현대건설의  <건설 지식 TMI 잡학사전 II>  복잡하게 뒤엉키기 쉬운  배관과 전선을 깔끔히  나눠 꽂을 수 있는  파이프&케이블용 초대형  선반  ①H빔, 채널강 등 강구조재로 제작, 구조물 위에 배관·전선 트레이·통신 케이블·공기덕트 층층이  배치  ②하중(배관+운반물+열팽창), 진동, 유지보수 통로, 내진 설계 등 복합적으로 고려  3D CAD, BIM 등으로 시뮬레이션, 열팽창 여유·배수구배·간섭방지 간격 확보가 중요


현대건설 프로젝트 | 사우디 석유화학의 심장, 아미랄 프로젝트

아미랄 프로젝트는 사우디 아람코가 발주한 중동 지역 최대 규모 석유화학단지 건설 사업으로, 주베일 산업도시에 조성됩니다. 현대건설은 현대엔지니어링과 함께 총 사업비 50억 달러 규모의 PKG 1과 PKG 4 공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PKG 1은 나프타, 폐가스, 에탄을 활용해 연간 165만 톤의 에틸렌을 생산하는 초대형 설비이고, PKG 4는 탱크, 출하설비, 유틸리티 등 고부가 화학물질 생산 기반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특히 두 구역을 연결하는 인터커넥팅 파이프랙(Interconnecting Pipe Rack)은 수천 개의 배관을 지지하며 물질과 에너지 흐름을 연결하는 핵심 구조물입니다. 현대건설은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턴키 방식으로 아미랄 프로젝트를 추진, 세계적인 EPC(설계·조달·시공)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9] [뉴에너지] New Energy  연료전지(Fuel Cell)  [정의] 수소와 산소의 화학 반응을 통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발전 장치  알면 쓸데 있는  현대건설의  <건설 지식 TMI 잡학사전 II>  비유  TMI  수소와 산소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스스로 전기를  만들어내는 콘센트 없는  무선충전기  ①연소 과정 없이 전기를 만들어 소음, 오염물질이 거의 없는 고효율·친환경 에너지원  ②수소차, 건물용 발전기, 선박, 드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③부산물로 생성되는 것은 물뿐!


현대건설 프로젝트 | 도심형 미래 발전의 선두주자, 안양 아삼파워 연료전지 발전소

아삼파워 연료전지 발전소는 '분산전원'* 기반의 혁신적인 에너지 허브입니다. 16.72㎿ 규모로 약 3만 3000 가구*에 깨끗한 전력을 공급하며, 동시에 지역난방용 열까지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복합 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수소와 산소의 만남으로 전기를 만드는 인산형 연료전지(PAFC) 기술로, 기존 화석연료 발전소와는 차원이 다른 미래지향적 에너지 발전을 구현할 예정입니다. 현대건설과 삼표에너지가 손잡고 사업개발부터 금융조달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도시형 자립 에너지 모델의 선도 사례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분산전원: 도심 곳곳에 작은 발전소를 설치해 필요한 곳에서 바로 전기를 만드는 시스템

*2024~2025년 한국의 가구당 월평균 전력 사용량 363kWh 기준 / 16,720kW ÷ 0.504kW(시간당 평균 사용량) ≈ 3만 3,164가구



[#10] [뉴에너지] New Energy 삭도  [정의] 경사면, 험지, 고지대 등 일반 차량이나 인력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에서, 강철 케이블(와이어로프)을 따라 사람이나 물자를 운반하는 운송 수단 또는 설비  비유  공중에 매단 레일을 따라  이동하는 기차  TMI  ①콘크리트, 철근, 선재, 장비 등 대량의 건설 자재를 공중 이송, 크레인 트럭 진입 불가 지역에서 유용  ②저렴한 운송비, 단순한 구조, 신속한 설치/철거  ③산악 도로공사, 발전소, 댐, 터널, 송전선 공사 등에서 필수 활용


현대건설 프로젝트 | 국가 핵심 전력 인프라, 500kV HVDC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건설공사

'500kV HVDC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건설공사(11공구)'는 동해안의 신규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수도권으로 수송하기 위한 국가 핵심 인프라 사업입니다. 현대건설은 총 230km에 달하는 선로 중 강원도 홍천군과 경기도 가평·양평 일대를 지나는 19.486km 구간을 담당합니다. 현대건설은 강원도 산악지형이 많은 구간에서는 삭도공법을 적용해 자재와 장비를 친환경적으로 운송할 예정입니다. 삭도는 일반 차량이나 인력 접근이 어려운 험지에서 강철 케이블을 따라 물자를 운반하는 시설로, 산악 송전선로 공사에서 필수적인 기술입니다.